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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in 네모

[드라마] 폭군의 셰프 7~8화 - 끝없는 음모 속에서도 빛난 셰프의 실력

by 네모네모상자 2025. 9. 27.

🍴 드라마 <폭군의 셰프> 7~8화 

"끝없는 음모 속에서도 빛난 셰프의 실력"

 

방송 개요

  • 방송사 : tvN
  • 방영 기간 : 2025년 8월 23일 ~ (매주 토·일)
  • 방송 시간 : 토·일 밤 9시 10분
  • 장르 : 사극, 판타지, 로맨스, 코미디
  • 편성 : 총 12부작
  • 연출 : 장영우
  • 극본 : 정유선
  • 기획 의도 : 현대 최고의 셰프가 조선 시대로 타임슬립하여 절대 미각의 왕과 맞서며 생존, 권력, 사랑을 요리로 풀어내는 판타지 로맨스 사극

출연진

  • 임윤아 - 연지영 역 (프랑스 미슐랭 3스타 헤드 셰프, 조선으로 타임슬립)
  • 이채민 - 이헌 역 (절대 미각의 폭군 군주)
  • 강한나 - 강목주 역 (궁 내부 권력자, 연지영을 견제하는 숙원)
  • 최귀화 - 제산대군 역 (권력 다툼의 중심에 선 왕의 숙부)
  • 그 외 윤서아, 김광규, 홍진기, 오의식, 박영운, 이주안 등 다양한 조연진

7~8화 줄거리

7화에서는 수라간의 대결 구도가 더욱 치열해집니다. 지영은 조선의 전통 식재료에 현대적 감각을 더해 새로운 요리를 선보이며, 왕의 마음을 다시금 사로잡습니다. 그러나 강목주의 방해와 숙수들의 불신은 여전하고, 지영은 끝없이 시험대에 오르게 됩니다. 한편 이헌은 지영을 향한 감정을 점점 숨기지 못하게 되고, 그녀와의 대화 속에서 과거의 상처를 드러내기 시작합니다.

8화에서는 발명가 장춘생(장영실의 후손)이 등장해 요리에 사용할 새로운 조리 기구를 내놓습니다. 압력솥과 비슷한 도구를 활용해 빠르고 깊은 맛을 내는 데 성공하면서, 수라간의 요리 경연은 새로운 국면을 맞습니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지영을 몰아내려는 세력들의 모함이 더욱 노골적으로 이어지고, 궁중 내 권력 다툼은 극에 달하게 됩니다. 결국 이헌은 지영을 지켜야 한다는 마음과 군주의 책임 사이에서 갈등하게 됩니다.

하이라이트 영상

느낀 점

7~8화는 드라마의 긴장감이 최고조로 치닫는 시점입니다. 단순한 요리 경쟁을 넘어 권력 다툼, 기술의 발전, 그리고 왕과 셰프의 감정선까지 복합적으로 얽히며 이야기가 깊어졌습니다. 특히 장춘생의 발명품을 통한 요리 장면은 ‘사극 속 신선한 상상력’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끌었습니다.

또한 이헌이 군주의 얼굴 뒤에 숨겨온 상처를 조금씩 드러내면서, 지영과의 관계가 단순한 로맨스를 넘어 서로의 결핍을 채워주는 감정으로 발전하는 모습이 감동적이었습니다. 다만, 궁 내부 인물들의 모함이 반복적으로 이어지는 전개는 다소 피로감을 줄 수 있으나, 그만큼 클라이맥스를 향한 서사의 밀도를 높여주고 있습니다.

 

 

2025.09.18 - [드라마 in 네모] - [드라마] 폭군의 셰프 5~6화 - 명나라 사신과의 운명의 요리 대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