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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in 네모

[드라마] 손해보기 싫어서 ( 2024) - 사랑 앞에서는 손해 따위 없다

by 네모네모상자 2025. 10. 4.

💼 손해보기 싫어서 (I Don’t Want to Take a Loss)

“사랑 앞에서는 손해 따위 없다”

 

 

방송개요

  • 방송사: ENA
  • 방영 기간: 2024년 8월 26일 ~ 2024년 10월 15일
  • 방송 시간: 월·화 밤 10시
  • 장르: 로맨스, 코미디, 오피스 드라마
  • 회차: 총 12부작

출연진

  • 신민아 → 손하영 役 (법원 사무관, 이혼 경험이 있지만 손해보는 건 절대 못 참는 현실주의자)
  • 김영대 → 김지욱 役 (서초지방법원 판사, 원칙주의적이고 똑똑하지만 허당미도 있는 남자)
  • 이상운 → 조성우 役 (변호사, 하영의 과거 인연)
  • 공민정 → 나유진 役 (하영의 절친, 현실 조언가)
  • 한재인 → 김미연 役 (법원 동료, 소소한 갈등을 일으키는 인물)

줄거리 

법원 사무관으로 일하는 손하영은 “절대 손해보지 않겠다”는 좌우명을 가진 인물이다. 이혼을 겪으면서 더욱 철저히 자신의 이익을 챙기고, 사소한 것도 손해로 남겨두지 않는다. 하지만 이런 성격 때문에 동료들과 마찰을 빚거나, 인간관계가 복잡해지기도 한다.

한편, 원칙주의 판사 김지욱은 하영과 업무적으로 얽히게 된다. 겉보기엔 냉철하고 깐깐하지만, 허당스러운 모습과 의외의 따뜻함을 지닌 그는 하영과 끊임없이 부딪히면서도 점점 가까워진다.

《손해보기 싫어서》는 법원을 배경으로, 치열한 현실 속에서도 사랑과 인간적인 따뜻함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오피스 로맨틱 코미디다.


주요 에피소드 

  • 1~2화: 이혼 후에도 씩씩하게 살아가려는 하영. 하지만 업무 중 작은 손해에도 예민하게 반응하며 ‘철벽 방어’를 펼친다. 판사 김지욱과 첫 대면에서부터 충돌하며 티격태격 관계가 시작된다.
  • 3~5화: 하영의 성격은 동료들에게 때론 부담스럽지만, 억울한 민원인들을 돕는 과정에서 진심이 드러난다. 지욱은 그런 하영의 인간적인 면모에 점차 호감을 느낀다.
  • 6~8화: 과거 인연인 변호사 조성우가 나타나며 삼각관계가 형성된다. 하영은 감정의 혼란 속에서도 자신이 진짜 원하는 삶과 사랑이 무엇인지 고민한다.
  • 9~11화: 지욱과 하영은 사건 해결 과정에서 서로의 약점을 드러내며 깊은 신뢰를 쌓는다. 손해만 따지던 하영도 ‘마음’ 앞에서는 계산이 무의미하다는 걸 깨닫는다.
  • 12화(마지막회): 결국 두 사람은 사랑을 선택한다. 손해를 보지 않으려던 하영은 “사랑은 손해가 아니라 기회”임을 깨닫고, 지욱과 함께 새로운 미래를 맞는다.

느낀 점 

《손해보기 싫어서》는 단순한 법정 로맨스가 아니라, 현실 속 인간관계와 사랑의 본질을 다룬 드라마였다.

하영은 처음에는 모든 걸 철저히 계산하며 살아가려 했지만, 결국 사랑과 관계는 ‘계산으로 따질 수 없는 것’임을 깨닫는다. 지욱과의 케미는 티격태격에서 시작해 따뜻한 동행으로 발전하며, 시청자들에게 설렘과 공감을 동시에 안겼다.

특히 법원이라는 배경은 딱딱하고 차가워 보이지만, 그 안에서 사람들의 사소한 갈등과 진심을 다루며 오히려 따뜻한 메시지를 전했다. “손해를 보더라도 마음을 지키는 게 진짜 이익”이라는 교훈이 마음에 깊게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