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짝이는 워터멜론>
"시간을 넘어 울리는 음악, 반짝이는 청춘"

음악 천재 ‘코다(CODA) 소년’이 1995년으로 타임슬립해 젊은 시절의 부모와 밴드를 꾸리며 서로를 이해해 가는 이야기. 밴드 록과 클래식, 청춘 로맨스가 뒤섞여 ‘세대 공감’이라는 긴 여운을 남깁니다.
1) 방송 개요
| 방송사/시간 | tvN · 월·화 20:50 (KST) |
|---|---|
| 방영 기간/회차 | 2023.09.25 ~ 2023.11.14 · 총 16부작 |
| 감독(연출) | 손정현, 유범상 |
| 극본 | 진수완 |
| 기획/제작 |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 제작: 팬엔터테인먼트 |
| 러닝타임 | 회당 약 70분 내외 |
| 분류(장르) | 판타지 · 청춘 · 음악 · 시간여행(성장/가족) |
| 키워드 | 코다(CODA), 세대공감, 밴드, 바이올린, 타임슬립, 성장 |
| 시청 포인트 | 공연 시퀀스 완성도, 세대 화해, 음악-서사 결합 |
2) 줄거리
청각장애 부모 사이에서 자란 하은결은 세상과 부모를 잇는 통역자이자 보호자처럼 살아왔습니다. 그러나 그의 내면에는 기타에 천재적인 재능을 지닌 뮤지션의 꿈이 숨 쉬죠. 낮에는 모범생, 밤에는 무대 위의 아티스트라는 이중생활 끝에, 은결은 뜻밖의 사건으로 1995년에 떨어집니다.
과거의 도시는 낯설지만, 그곳에서 만난 젊은 아버지 하이찬과 바이올린 소녀 윤청아는 은결에게 드라마 같은 인연이 됩니다. 또래들과 밴드 Watermelon Sugar를 결성해 어설픈 합주를 거듭하며, 첫사랑의 설렘과 우정의 균열, 화해를 통과합니다. 은결은 부모 세대의 꿈과 상처를 곁눈질이 아닌 ‘현장’에서 목격하며, 침묵 뒤에 숨은 진심을 이해하게 됩니다. 결국 그는 현재로 돌아갈지, 과거에 남아 누군가의 운명을 바꿀지,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되죠.
3) 주요 출연진 소개
개성 강한 캐릭터와 배우들의 연기가 음악과 어우러져 극의 감정선을 단단하게 만듭니다.


- 려운 — 하은결 役
코다 가정에서 자란 기타 천재 소년. 과거로의 시간여행을 통해 부모 세대를 이해하고 스스로 성장하는 중심 인물. - 최현욱 — 하이찬 役
은결의 아버지의 18세 시절. 뜨겁고 불같지만 순수한 청춘. 은결에게 친구이자 라이벌이자 ‘한때의 청춘’으로 다가옵니다. - 설인아 — 최세경 役
미스터리한 분위기의 핵심 인물. 과거와 현재의 연결 고리로 극의 긴장과 변주를 책임집니다. - 신은수 — 윤청아 役
음악에 진심인 바이올린 소녀. 섬세하고 단단한 내면으로 은결과 하이찬의 감정선에 깊이를 더합니다.
4) 주요 에피소드 & 장면
① 밴드의 탄생 - 서툴지만 반짝이는 첫 무대
리드 기타와 바이올린의 의외의 합(合). 박자 하나, 코드 하나가 맞춰질 때마다 각자의 세계가 포개집니다. 불협화음은 연습과 대화로 봉합되고, 객석의 환호는 그들의 성장에 불을 지핍니다.
② 세대 화해 - 아버지와 아들의 합주
말로 다 건너갈 수 없었던 강을, 합주 한 곡이 건넙니다. ‘부모도 한때는 누군가의 청춘이었다’는 사실을 마주하는 순간, 드라마의 메시지가 가장 뚜렷해집니다.
5) 이 드라마의 매력 포인트
🎸 음악이 ‘서사’를 이끈다
밴드 록과 클래식 선율이 감정선을 견인합니다. ‘콘서트형 드라마’라 불릴 만큼 무대 시퀀스 완성도가 높아요.
🕰 시간여행의 명확한 목적
추억팔이가 아니라 ‘오해의 기원을 직면’하게 만드는 장치로 과거를 사용해 감정의 밀도를 확보합니다.
💌 가족과 세대의 이해
코다 가정의 일상을 섬세하게 그리며, 소통 방식이 달라도 마음의 온도는 같다는 메시지를 전합니다.
6) 총평
음악과 시간여행으로 ‘세대 공감’을 구현한 청춘 성장극. 밝고 경쾌하지만, 울림은 길게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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